이날 수업은 초등학교 진로 발달 단계에 맞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꿈을 꾸고 그 과정을 통해 사회의 변화에 이끌려 가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강화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봉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군위/이창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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