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 업체 핏비트(Fitbit)가 신제품 ‘핏비트 차지3’를 출시했다.
핏비트 차지3에는 수면 장애를 추적하는 ‘SpO2센서’가 도입됐으며 배터리는 최대 7일간 지속된다.
핏비트 차지3는 현재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21만9천원이며, 밴드 색상은 블랙과 블루 그레이 두 가지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솔이노텍, 포항제철소에 고내식 코팅 기술 적용··· 설비 관리 효율성 향상 기대
한·미 정상 팩트시트 공개··· 양국 정상, ‘전략통상·안보 대전환’ 선언
중소기업계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환영"
미 행정부 43일 만에 셧다운 종료··· 경제적 피해 1조7000억원
미국, 232년 역사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제조비가 액면의 4배로
포항 연료전지 공장 첫 삽… 동해안 수소산업 확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