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의 상호금융대출 25조원 달성은 2016년 5월 20조원 달성 후 2년만에 달성한 것으로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농업인과 지역민들을 위한 지역밀착형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민들을 위한 신속한 자금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