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8층 아동매장 ‘비비하우스’에서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사진>를 선보이고 있다. ‘잉글레시나’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최적의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바퀴에 소프트 서스펜션과 볼베어링이 적용되어 있어 운행 중 발생하는 지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가격은 트릴로지플러시 유모차(96만원) / 듀오 유모차(126만원) / 클래식 유모차(307만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