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선수권 B조 2위 8강行 순항
한국 여자청소년배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선수권 B조 2위를 차지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조완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베트남 박닌에서 열린 2018 U19아시아청소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 B조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2(23-25 17-25 25-20 25-14 15-6)로 눌렀다.
2승 1패로 B조 2위에 오른 한국은 14일 오후 C조 3위 홍콩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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