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카민스키 브랜드는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부터 라이프 스타일에도 멋스럽게 매칠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전개되어 있다.
특히, 헬렌카민스키 라피아제품은는 라피아 야자 나무의 어린 잎에서 비롯되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라피아의 근원인 마다가스카르의 해안 계곡에서 자라는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크러치백은 16만원 ~ 43만원이며 모자는 18만원 ~ 58만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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