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견(100% 레이온사로 제직한 재생섬유) 소재의 이불은 살갗에 달라붙지 않고 통풍이 잘돼 인기 있는 여름 침구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한 ‘카디스 인견 워싱’이불은 디자인이 아쉬웠던 기존 인견 이불과는 달리 세련된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올록볼록 입체감이 있어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 시원하다. 가격은 정상가 32만원에서 65% 할인된 9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버뮤다 여름 인견 워싱’ 이불은 11만9천원에 판매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