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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순면 생리대 판매 대백프라자 내 와코루

박순원기자
등록일 2018-05-11 20:50 게재일 2018-05-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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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는 란제리 브랜드 ‘와코루’에서 식품의약품 안전처 허가를 받은 유기농 천연순면생리대 제품<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 천연순면생리대 ‘매직케어패드’는 유기농 면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직접 몸에 닿는 흡수체 부분에 바이오세라믹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일반 생리대보다 흡수 할 수 있는 양이 더 많고 일회용에 비해 냄새가 현저히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겉면이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생리혈이 샐 염려가 없고, 한번 구입하면 세탁하여 재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제품은 총 6가지로 팬티라이너, 소형, 중형, 오버나이트(대형/울트라/슈퍼울트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격은 3만5천원 ~ 5만3천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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