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20일 오전 5시20분께 영일네거리에서 풍기방면으로 진행중이던 문모(68)씨의 오토바이 뒷부분을 자신이 운전하던 차량으로 추돌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문씨는 흉추 골절, 갈비뼈에 의한 폐손상, 뇌출혈 등 중상의 상해를 입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근거 부족·절차 미흡’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 특별전’ 사상 첫 오픈런으로 전시 연장
위를 잘 관리하여 겨울 건강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뿌리가 깃든 곳, 인각사에서 만난 삼국유사 이야기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통합신공항 성공 ‘견인차’ 확보
또 ‘차 포장’ 마약 의심물질⋯포항해경, 호미반도 일대 집중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