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는 베이비 패션의 아이콘인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가 입어 유명세를 탄 `레이첼라일리(Rachel Riley)` 브랜드를 팝업매장<사진>으로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레이첼라일리(Rachel Riley)`는 50~60년대 영국의 전통성과 클래식함을 대표하는 브리티시 로열 브랜드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자수가 돋보이는 상품들이 특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