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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소용량 신선야채·간편식 선봬

박순원기자
등록일 2018-03-21 21:06 게재일 2018-03-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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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식품관 `푸드월드`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신선야채와 간편식 전문 코너인 `I LOVE MINI`<사진>를 선보이고 있다. 소용량 한끼야채(당근, 다진마늘, 대파, 껍질 벗긴 감자 外)는 물론 120g을 기준으로 갈치조림용 모둠야채, 볶음밥용, 된장찌개용, 카레밥용, 매운탕용 모둠야채 등 1인 분량에 맞춰 혼자서도 간편하고 실속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1인 매운탕용 야채와 갈치조림용 야채 등은 애호박, 고추, 양파, 마늘, 감자 등 모둠야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1팩의 가격도 2천800원~3천100원으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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