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9일부터 일주일 간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프로방스홈 데코 특별가전`<사진> 행사를 전개한다. 올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가전 행사는 진열가구와 소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양문장은 29만9천원에 판매하며, 이본콘솔은 19만9천원 등에 선보인다.
아울러 일상 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편의 상품들과 소품을 모아 `1.2.3만원 균일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