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순찰 및 캠페인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아래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범죄를 예방하고 내·외국인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실시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취약 시간대 형사팀 현장배치, 합동순찰 등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범죄심리를 차단하고 평온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특별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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