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강아지 그림 달력 접시 대백 프라자점 선봬

박순원기자
등록일 2017-12-15 20:56 게재일 2017-12-15 11면
스크랩버튼
2018년 개의 해(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9층 리빙관 한국도자기에서 강아지 그림 달력 접시를 선보인다.

<사진>

한국도자기는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 앤 리사`를 활용해 2018년 달력과 캐릭터의 귀여움을 담아 따뜻함을 표현했다. 제품 가격은 3만원대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