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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30~40대 겨냥 `잘루즈` 선봬

박순원기자
등록일 2017-12-12 21:00 게재일 2017-12-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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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마이분 편집매장에서는 젊은 사람들도 데일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퍼를 제안하는 `잘루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잘루즈`는 주로 밍크와 폭스 퍼를 사용하며, 메인고객층은 30~40대이다.

`잘루즈`는 180만원부터 720만원까지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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