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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박순원기자
등록일 2017-11-30 21:13 게재일 2017-11-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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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가 귀여운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대백프라자 지하 1층 포장코너에는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미니 트리와 문에 걸어두면 포인트가 되는 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또 은은한 조명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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