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타고니아 브랜드는 재생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든 제품 출시, 버려지는 의류도 자체 수거해가며 재생해 사용하고 `라이프 타임 워런티`라는 조건으로 의류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세대 갈등의 뇌관? ‘65세 정년 연장’의 딜레마
“명쾌한 해답 제시”···개그우먼 김영희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성료
“포항의 위기, 시민과 철강인이 함께 극복하자"
포솔이노텍, 포항제철소에 고내식 코팅 기술 적용··· 설비 관리 효율성 향상 기대
한·미 정상 팩트시트 공개··· 양국 정상, ‘전략통상·안보 대전환’ 선언
중소기업계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