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 1층 화장품브랜드 `디올(Dior)`에서는 대중적이면서도 여성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붉은 색상의 립스틱을 올 가을 입술 색조 화장품으로 추천한다.
<사진> 특히 올해느 좀더 붉은기가 감도는 버건디 컬러가 피부를 더욱 차분하게 만들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입술 안쪽을 먼저 채우고 라인을 채워주듯 발라주거나,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중앙에 바른 뒤 손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준다.
제품 가격은 4만원대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