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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낙동강변서 부패된 남자시신 발견

김재욱기자
등록일 2017-08-07 21:28 게재일 2017-08-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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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7시 25분께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 낙동강변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시신은 옷을 입지 않고 있었고, 부패가 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원 확인 및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칠곡/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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