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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둥지탈출` 시청률 4.1% 출발

연합뉴스
등록일 2017-07-17 02:01 게재일 2017-07-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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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연예인 가족 예능은 유효했다. tvN 새예능 `둥지탈출`이 시청률 4.1%로 출발했다.

tvN은 15일 오후 7시40분 첫선을 보인 `둥지탈출`이 평균 4.1%, 순간 최고 5%의시청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배우 박상원, 최민수, 이종원, 김혜선과 개그우먼 박미선, 국회의원기동민의 자녀가 부모의 품을 벗어나 낯선 땅 네팔에서 독립생활을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자녀들이 둥지를 탈출한 모습을 그들의 부모가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형식은 `미운 우리 새끼`와 같다. 부모 중 최민수는 스튜디오에 나서지 않고 대신 그의 아내(강주은)가 방송에 참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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