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간증·레크리에이션 진행
목회자 사모 세미나는 교파를 초월한 전국의 목회자 사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특강, 간증,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강은 유승대 목사(포항성결교회),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 최선부 원로목사(대구시지교회),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백예규 목사(어울림교회) 등이 했다.
또 찬양사역자 조윤숙 전도사와 김순애 원장, 송은영 교수, 전용수 전도사, 하귀선 사모 등도 찬양과 레크리에이션, 간증 등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나눴다.
개회예배에는 유원식 목사(예장통합 포항남노회장)가, 폐회예배에는 김선인 목사( 청림중앙교회)가 각각 설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열방복음화 등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