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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종이제조 공장서 불

김재욱기자
등록일 2017-06-15 02:01 게재일 2017-06-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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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 29분께 구미시 해평면 월호리의 한 펄프·종이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0여분에 진화됐으나 약 200평 규모의 공장 1개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미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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