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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초청작 `악녀`, 115개국 선판매

연합뉴스
등록일 2017-05-25 02:01 게재일 2017-05-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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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악녀`가 해외 115개국에 선판매됐다.

배급사 뉴(NEW)는 “지난 22일 칸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을 통해 첫선을 보인 `악녀`가 북미와 남미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오세아니아,대만, 필리핀 등 세계 115개국 배급사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영화는 살인 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액션물이다. 국내에서는 6월 8일 개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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