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설치한 낙동강 음악 분수는 가족들의 산책 장소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문화관광단지 등과 함께 봄·여름철 안동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손병현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우리환경산업, 청송군 산불 피해 성금 3000만원 전달
청송군, 꿈과 끼를 키우는 놀이터 ‘청송키즈카페’개관
폭염 속 청송 산불 이재민들 주거 ‘안정’
안동시 산불 지역 고용 유지 지원 신청 접수
김종배 안동과학대 배드민턴 감독 여자 국가 대표팀 지도자로 발탁
안동시 상반기 고향사랑기부 경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