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조업 나간 60대 어민 실종

안찬규기자
등록일 2017-02-16 02:01 게재일 2017-02-16 4면
스크랩버튼
홀로 조업에 나섰던 60대 어민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5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연안자망어선 B호(1.8t)를 타고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2리 항을 출항한 김모(65)씨가 실종됐다.

평소 입항예정시간인 오전 11시가 지나도록 김씨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