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각 학교행사 이어져
최근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세화고를 시작으로 3일 세명고와 양학중, 6일에는 포항여고 등 3개교가 졸업식을 여는 등 약 2주간 행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죽도초와 창포초 등 8개 학교가 오는 10일 일제히 졸업식을 치르며, 이어 14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대부분 초등학교가 졸업식을 마친다.
특히 17일 하루 동안 포항중앙초, 포항동부초 등 24개 학교가 졸업식을 열 예정이다.
중학교는 영일중과 포항동해중이 7일 나란히 졸업식을 열며, 8일은 포항영신중 외 3개교, 9일에는 포항제철중 외 7개교, 10일은 포항중과 포항명도학교를 포함한 17개교가 일제히 졸업식을 마친다.
오는 15일에는 송도중학교, 16일은 대도중, 상도중 등 4개교가 졸업식을 연다.
지역 내 고등학교는 오는 9일에 동지고, 영일고 등 가장 많은 8개교가 졸업식을 거행한다.
7일은 이동고와 대동고 등 5개교의 졸업식이 열리며 8일에는 포항영신고와 포항중앙고·중앙여고 등 3개교, 오는 10일에는 포항해양과학고를 포함한 5개교가 졸업식을 연다.
오천고는 오는 16일 졸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졸업식을 전후로 학생들의 일탈 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 학교, 경찰 등이 협조해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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