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 양성·취업 협력<BR>국방의료과 현장실습 등 지원
구미대학교는 19일 본관 회의실에서 ㈜메디컬천사응급환자이송센터와 응급구조사 인력 양성과 취업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 박상욱 메디컬천사응급환자이송센터 대표와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대 국방의료과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한 응급구조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장실습은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에 필요한 구급차동승실습 50시간을 비롯 연간 4주 이상의 현장실습과 특수구급차 교육까지 포함됐다.
박상욱 대표는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응급구조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훌륭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경 대외협력처장은 “병원 도착 전 응급환자 이송은 생명의 골든타임과도 같다”며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컬천사응급환자이송센터는 문경에 본사를 두고 포항, 영덕, 안동, 구미 등 9개 지역에서 월평균 600여건의 응급환자 이송 및 응급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