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하기 편한 니트 벙어리장갑은 안감이 털로 이루어져 있어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손목부분에 캐릭터까지 넣어 귀여움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또 캐릭터 자수를 넣어 심플한 패딩장갑은 안감이 부드러운 기모로 되어있으며 손목부분에는 시보리를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카카오프렌즈 방한 패딩장갑 2만9천원, 니트벙어리장갑 2만5천원, 스키장갑 2만5천원이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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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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