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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Iot·그린 리모델링 `한자리에`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6-09-21 02:01 게재일 2016-09-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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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대구경향하우징페어` 내일~ 25일까지<bR>인테리어·공예·골프 박람회 등 가을행사 풍성

전시컨벤션 개최 건수 기준(상반기)으로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엑스코에서 가을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대구의 건축시장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전시회인 `대구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려 스마트홈, Iot, 그린 리모델링, 그린빌딩 등 업계의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10월에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전통공예용품, 다도용품, 전통생활용품 등 품격높은 공예품을 선보이는 `제11회 대한민국 공예문화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는 `2016 대구레저위크`가 열려 골프, 캠핑, 낚시, 등산과 관련한 신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은 골프 퍼팅체험, 각종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11월에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대구국제차공예박람회`에서 각종 차와 다기용품, 공예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제9회 대구아트페어도 같은 기간 열린다.

대구아트페어는 `뉴 비주얼 컬처`를 주제로 9개국 100여 개의 화랑이 참가하며, 국내외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 지역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우수작품을 볼 수 있는 `대구권 미술대학연합전`도 함께 연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대구베이비&키즈페어`가 개최돼 약 300개사 800개 부스가 참가해 임신출산용품과 유아교육용품을 선보인다.

올해 마지막인 12월에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커페&카페박람회`가 개최돼 스페셜티 커피인 로스터리 카페의 다양한 시음행사를 비롯해 `홈카페` 용품을 선보여 커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외에도 고품격 흡음막 시설과 3천500명 수용 공간으로 공연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컨벤션홀에서는 이선희(9월 24일~25)를 시작으로 백지영(10월 8일), 조항조(10월 8일), 윤종신(11월 5일), 이은미(12월 17일), 국카스텐(12월 17일) 등 명품 보컬리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엑스코 관계자는 “엑스코는 지역 특화 산업전시회 개발, 육성은 물론 지역민들의 여가, 문화, 예술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대중 전시회, 이벤트의 지속 성장을 도모해 시민들의 힐링, 휴식의 문화 센터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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