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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나의 살던 고향 종합통장` 출시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6-05-19 02:01 게재일 2016-05-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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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가꾸는 금융상품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예금 가입만으로 고향마을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는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을 17일 출시했다. 이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서울 영등포농협에서 첫날 가입해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사진>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고객이 예금 가입만으로 그리운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예금평잔의 0.02%를 농협이 의무출연하고 고객들도 희망 시에는 거치식예금 발생이자 일부 및 월정액 적립금을 지원할 수 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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