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로구나 산수유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봉화지부(회장 강현숙)에서 주최하고 경북도, 봉화군, 봉화문화원, 봉성면, 띠띠물마을에서 후원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산수유 시 낭송회`가 400년 역사의 산수유 두동마을과 함께 봉화의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고 꽃과 시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발전되었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박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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