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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5개 안건 처리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6-02-05 02:01 게재일 2016-0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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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구미시의회는 지난 3일 제20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1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청취하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구미시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구미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운영 조례안 △구미시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구미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개 안건을 최종의결했다.

또 지난 1일에는 김익수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들이 현장의정 활동으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 2캠퍼스, 공장장 심원환 부사장)를 방문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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