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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율하점 15일까지 해외명품 초대전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5-11-13 02:01 게재일 2015-1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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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율하점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1층 특설매장에서 해외명품 초대전을 열고 에트로와 버버리, 페라가모 등 유명 해외 명품 브랜드 병행수입 상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명품대전에서는 에트로 토드백(3점)을 43만8천원에 판매하고, 쟈넬라토 숄더백(3점)은 58만원에 판매하는 등 인기 높은 상품군인 가방 특가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또 토리버치 핸드백 39만원대, 페라가모 남성지갑 29만원대, 버버리 벨트 19만원대 등에 판매하고 사은행사를 열고 60·100·200·3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최근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온앤온, 시슬리, JJ지코트 등 총 5개의 여성패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여성 패딩·코트 기획전`을 열고 레니본 코트 8만9천원, JJ지고트 패딩 5만9천원, 온앤온 코트 11만9천원 등에 판매하며, 30·5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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