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스님은 이번 전시회에서 간화선의 정신과 불교의식을 시각언어로 표현한 15점의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스님은 `모든 중생이 불성을 각성하고, 나와 남이 둘이 아닌 자타불이의 진리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부처나 중생 모두 같은 모양의 눈과 코를 갖고 있다`는 뜻의 `안횡비직`을 전시회 제목으로 정했다.
선진 스님은 불복장의 대가 법철 스님으로부터 불복장 의식을 전수받았으며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인전을 열고 있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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