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까지 영재교육원 교육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15 소프트웨어 창의교실`을 연다.
이번 소프트웨어 창의교실은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제작 실습과 더불어 컴퓨터식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컴퓨터 과학놀이활동 언플러그드 컴퓨팅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실습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