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 40분께 대구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이모(44)씨의 차량이 뒤에서 경음기를 울리자 차량 앞에 끼어들어 급정거로 추돌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28일 대체로 맑지만 쌀쌀⋯빙판길·도로 살얼음 주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근거 부족·절차 미흡’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 특별전’ 사상 첫 오픈런으로 전시 연장
위를 잘 관리하여 겨울 건강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뿌리가 깃든 곳, 인각사에서 만난 삼국유사 이야기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통합신공항 성공 ‘견인차’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