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 40분께 대구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이모(44)씨의 차량이 뒤에서 경음기를 울리자 차량 앞에 끼어들어 급정거로 추돌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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