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영천 폐기물재생공장 불

조규남기자
등록일 2015-08-11 02:01 게재일 2015-08-11 4면
스크랩버튼
지난 9일 오전 6시 12분께 영천시 고경면의 한 폐기물재생공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제품생산롤러 5대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천445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적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천/조규남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