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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사장 40대 추락死

안찬규기자
등록일 2015-08-06 02:01 게재일 2015-08-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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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5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인터폰 설치작업을 하던 A씨(46)가 지하 2층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문을 수동으로 열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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