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대구경북지방노동청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노동공직생활을 바탕으로 19대 국회의원에 당선, 노동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지역실정 맞는 적정 학생수 유지” 김병욱 의원, 관련 법안 대표발의
성장촉진지역 편입 안동, 국비 150억 받는다
초·중등 학령인구 투입 교육교부금 손 본다
‘코로나 시대 역성장’ 못 피한 대구·경북
연이은 악재에 지지율 하락 국민의힘 ‘후보 교체론’까지
“잘 보이려고 경력 부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