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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합성수지 분리 굴삭기 불

전준혁기자
등록일 2015-06-12 02:01 게재일 2015-06-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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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10시 4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대로 한 작업장에서 폐합성수지를 분리하던 굴삭기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천925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포항북부소방서는 굴삭기 뒤쪽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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