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에 접수된 대부 중개수수료 피해신고는 2011년부터 올 3월까지 총 6천755건에 달했다. 올 들어 3월까지도 28건이 신고됐다.
금감원은 “대출 과정에서 중개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불법사금융 신고센터(133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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