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에 접수된 대부 중개수수료 피해신고는 2011년부터 올 3월까지 총 6천755건에 달했다. 올 들어 3월까지도 28건이 신고됐다.
금감원은 “대출 과정에서 중개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불법사금융 신고센터(133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창형기자
경제 기사리스트
포스코 포항제철소, 여름철 취약계층에 ‘시원한 나눔’ 실천
대구지역 인구 1000명당 의사수 3.64명
뿌리中企 90% “전기료도 단가 반영해야”
“탄소국경세, 대구·경북 철강산업 직격탄”
포항상의,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
경북동해안 금융기관 여신 2100억 증가… 수신은 8400억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