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는 1992년 브라운관TV 전자총 히터 생산을 시작으로 20여년간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지역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결식아동 지원 등 보이지 않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준용 덕우전자㈜ 부사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 행복 구미건설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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