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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언덕 굴러 운전자 숨져

전병휴기자
등록일 2015-02-11 02:01 게재일 2015-02-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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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10시 45분께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금산제)에서 체어맨 승용차가 30m 높이의 언덕에서 굴러 떨어져 차량에 불이 나 운전자 이모(58·대구시)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서는 차량에 붙은 불을 진화하고 운전자를 수습해 고령 영생병원으로 옮겼다.

고령/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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