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의 김 의원은 제144회 임시회 결산특별위원장, 제6대 의회 전반기 기획행정 위원장, 제190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 했으며 평소 주민밀착형 의정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작은 의견도 청취하고 대변하는 모범적인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의원은 “앞으로 더 잘 하라는 뜻으로 알고 의회구성원으로서 본연의 의정활동은 물론 지방 자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