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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건설자재 야적장에 불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5-02-05 02:01 게재일 2015-02-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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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 43분께 구미시 원평동의 한 건설자재 야적장과 오피스텔 사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오피스텔에 있던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야적장에 있던 PVC 재질의 일부 건설자재와 오피스텔 외벽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바람에 의해 번져 인근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구미/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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