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천시의 최대 현안인 `15만 인구 회복 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현장 전입신고도 진행했다. 시는 올해 공공기관 대상으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김천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어울림 금요장터는 매월 2회씩 이전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계절별로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석적읍 협의체, ‘독거 어르신 생신 축하’ 나눔
칠곡도서관, ‘난설문학’ 제26호 출판기념회 개최
칠곡 진미식품, 지천면에 라면 220박스 기탁
칠곡군, ‘2026 희망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
구미 방산생태계 ‘르네상스 시대’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2025년 올해의 베스트 지역관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