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천시의 최대 현안인 `15만 인구 회복 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현장 전입신고도 진행했다. 시는 올해 공공기관 대상으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김천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어울림 금요장터는 매월 2회씩 이전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계절별로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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