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바이네르 파인리즈오픈
류 선수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15언더파 박상현과 14언더파 맹동섭에 이어 3위에 올랐다는 것.
류 선수는 2013년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를 우승한 후 올해 야마하 한국경제 KPGA 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했으며, 작년 `발렌타인 2013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경주/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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