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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털다 10분만에 덜미

안찬규기자
등록일 2014-08-28 02:01 게재일 2014-08-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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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의 금품을 노리고 담을 넘은 20대가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10분만에 검거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고물상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정모(27)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고 27일 밝혔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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