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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휩쓸린 70대 숨진채 발견

권기웅기자
등록일 2014-08-21 02:01 게재일 2014-08-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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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집중호우로 하천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시간당 약 4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19일 밤 8시께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임하호 인근 하천에서 실종된 A씨(78)가 다음날인 20일 오후 1시30분께 사고지점으로부터 200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안동/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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