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지역 화가·도예가 44명 작품 소개
1부는 지역의 한국화가 23인을 초대해 우리 전통회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강희영, 구남진, 권숙희, 김중은, 김초롱, 김현주, 남군석, 남은정, 박동구, 박수산나, 박시흥, 박주희, 배국환, 손수용, 심상훈, 오태성, 이명효, 이태활, 이하우, 이호순, 조홍근, 최재숙, 홍찬근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2부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도예가 21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강경연, 강경중, 권용일, 김선, 김성진, 김영희, 김용우, 김은, 김진욱, 김판준, 도주옥, 석혜숙, 우상욱, 이미나, 이천우, 이태윤, 장선경, 조원규, 최경란, 최민정, 최순정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기법은 물론 다양하고 독창적인 기법으로 표현된 도예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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